논산한옥마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운영

놀뫼신문
2026-05-22

명상·공예·향수 만들기까지… 한옥에서 즐기는 힐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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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가 체험과 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재단은 한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논산한옥마을을 숙박 중심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명소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논산한옥마을 1촌에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라탄 바구니 만들기(5월 30일) ▲싱잉볼·명상요가(6월 13일) ▲나만의 비누 만들기(6월 20일) ▲MBTI 향수 만들기(6월 27일)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공예와 명상, 아로마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각 프로그램 진행 이틀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 SNS 팔로워 100명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후 체험 후기 1건을 개인 SNS에 게시해야 한다. 이는 참여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논산한옥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한옥마을이 지친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한옥 공간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