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교사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놀뫼신문
2026-05-21

보호관찰 학생 학교 적응·재범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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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재범 예방 지원을 위해 교사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논산보호관찰소는 지난 21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소년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재범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충청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교사 4명이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교사들은 보호관찰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 출결과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진로상담과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또한 상담 및 생활지도 결과를 정기적으로 보호관찰소와 공유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학생들에 대한 낙인 효과를 최소화하고, 보호관찰 기간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서동일 소장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해 준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