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놀뫼신문
2026-05-20

안심하고 찾는 외식환경 조성


논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에 나선다.

논산시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개편한 제도로,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높이고 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대상 업소는 위생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지정 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된다.

또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3년간 출입검사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다만 민원 발생이나 식중독 사고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식품안심업소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 배달앱 업소 정보 및 음식점 내 표지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영업자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 또는 논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041-746-8143)을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적극 확대하고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