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놀뫼신문
2026-05-20

민관 협력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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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역량강화 교육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는 지역 단위 복지 기본계획이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민간위원 24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9명 등 총 33명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 분석과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복지 수요와 특성을 종합 진단하고, 도농복합지역 특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김선미 박사가 TF팀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연구진 주도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회의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TF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