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

놀뫼신문
2026-05-20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작품전 <더 늦기 전에>… 생활 속 환경 실천 메시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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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는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작품전 <더 늦기 전에>를 주제로 한 ‘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지면 광고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보다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메시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지구사랑환경전시회는 지난 2003년 개구리와 도룡뇽 등 양서류 사진과 일부 실물 전시를 시작으로 이어져 왔다. 이후 우리 주변의 다양한 환경 이슈와 생태 현장을 사진과 기록물로 소개하며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 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환경교육 실천으로’를 슬로건으로 30여 년간 강의와 체험, 전시회, 캠페인 활동을 펼쳐온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전시회 제목은 ‘더 늦기 전에’라고 했지만 사실 우리는 이미 늦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대안은 실천이다. 전시회를 통해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은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 실내 전시가 가능한 곳이면 무료로 대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이메일(yes22cngo@nate.com)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시 관련 문의는 늘푸른나무(041-736-1223 / 010-3427-455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