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정주 여건 갖춰야 기업 유치 가능”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국방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노동자 중심의 정주 환경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5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방산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병주 위원장과 황명선 수석부위원장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정부와 유관기관,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중견·중소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논산 국방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 협력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방산 분야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 국방기술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후보는 “국방산단에 기업이 입주했을 때 직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교육과 문화, 복지까지 갖춘 정주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산업단지 수준의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만으로는 수도권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이 논산으로 이전해 과감하게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도록 노동자 정주 여건 조성에 지자체가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지방이 처한 소멸 위기와 어려움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며 수도권 중심주의 관점에서는 논산이 기업 이전의 남방한계선처럼 비춰질 수도 있다”고 냉철하게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오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제2의 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국가적 계획에 논산 국방국가산단이 완벽히 부합한다”며 “지자체와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준다면 기업이 찾아오는 든든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자체가 앞장서서 모든 조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노동자 정주 여건 갖춰야 기업 유치 가능”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국방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노동자 중심의 정주 환경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5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방산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병주 위원장과 황명선 수석부위원장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정부와 유관기관,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중견·중소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논산 국방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 협력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방산 분야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 국방기술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후보는 “국방산단에 기업이 입주했을 때 직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교육과 문화, 복지까지 갖춘 정주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산업단지 수준의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만으로는 수도권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이 논산으로 이전해 과감하게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도록 노동자 정주 여건 조성에 지자체가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지방이 처한 소멸 위기와 어려움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며 수도권 중심주의 관점에서는 논산이 기업 이전의 남방한계선처럼 비춰질 수도 있다”고 냉철하게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오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제2의 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국가적 계획에 논산 국방국가산단이 완벽히 부합한다”며 “지자체와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준다면 기업이 찾아오는 든든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자체가 앞장서서 모든 조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