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위임사무 시군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점검

놀뫼신문
2026-08-04

82개 지표 집중 관리…하반기 목표 달성 전략 논의


논산시가 2027년 위임사무 시군평가를 앞두고 정량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성과 관리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4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보고회’를 열고, 7월 기준 지표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적이 미흡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살피고, 목표 달성에 걸림돌이 되는 원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표별 개선 방안과 하반기 추진 방향도 함께 검토했다.

소관 부서장들은 담당 지표의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과제와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연말까지 82개 정량지표의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표 달성률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지표는 원인별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평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임사무 지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과 행정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며 “남은 기간 지표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