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 이건창 의장 선출

놀뫼신문
2026-07-06

부의장 이상구 의원 선출·상임위원장단 구성 마무리… 개원식 열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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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논산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개원식을 열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논산시의회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의회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건창 의원(나선거구·초선)이 의장으로, 이상구 의원(가선거구·5선)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임도 함께 이뤄졌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형준 의원(나선거구·초선), 행정자치위원장에는 김태성 의원(다선거구·초선),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재광 의원(가선거구·초선)이 각각 선임됐다. 또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국중숙 의원(비례대표·초선)이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논산시의회는 같은 날 오후 3시 시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국·소장, 역대 논산시의원, 기관·단체장, 의원 가족 등이 참석해 제10대 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이날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건창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말보다 실력으로, 이념보다 실익으로 시민께 보답하겠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이 있다면 언제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논산시의회가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소통의 통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또 “논산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해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되,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 발맞춰 가겠다”고 말해 집행부와의 건강한 긴장 관계 속 협력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연석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