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소방공무원 사칭 명함 유포 사례 발생…시민 주의 당부

놀뫼신문
2025-07-14

소방 명칭 악용한 접근 시 출처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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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최근 관내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명함을 사용해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례는 실제 소방공무원을 연상시키는 명함을 제시하며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마치 소방서와 연계된 활동인 것처럼 행세하는 경우가 있어 시민들의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소방서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논산 지역 내에서 직접적인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논산소방서는 이와 같은 행위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논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 사칭 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사례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소방의 공공성과 신뢰를 악용하려는 시도는 용납될 수 없으며 소방 명칭이 언급된 안내를 받았을 경우 출처를 반드시 확인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