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1,000일… 논산의 상상은 현실이 되다

놀뫼신문
2025-07-13

국방·농업·관광 아우른 대전환…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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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테마공원 물놀이장


논산시가 민선 8기 백성현 시장 취임 이후 1,000일 만에 국방 산업, 농업, 관광, 도시 인프라 등 전 방위에 걸쳐 ‘논산만이 할 수 있는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인구소멸과 지방쇠퇴가 전국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논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한민국의 ‘변화 선도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형 ‘4+1 행정’…국방산업도시로


백 시장의 시정 철학은 ‘4+1 행정’으로 요약된다. 시민, 기업, 교육, 행정에 더해 논산 고유의 강점인 ‘군(軍)’을 행정 핵심 축으로 삼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논산시는 K-방산 선도 도시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3군 본부 등 국방 인프라를 발판 삼아 국방산업 육성에 앞장서 온 논산은, 전국 최초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이끌어냈으며, 계획보다 1년 4개월 앞서 토지 보상 협의에 착수했다.

여기에 총 100만 평 규모의 국방군수산업 특화단지를 구축하고, 전력 공급을 위한 연무변전소 설치도 2028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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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국가산업단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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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산FNS 착공식


전통 농업에서 산업 농업으로…농업 수익 3원칙 실행


농업 분야에서도 논산은 진화하고 있다. 딸기, 고구마, 곶감, 상추 등 명품 농산물의 명성은 유지하면서, 외국인 인력 유치, 첨단 재배시설 도입, 유통·수출 전략 강화 등 전방위 개혁을 통해 ‘수지맞는 농업’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논산시는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신설과 함께 삼성웰스토리, SPC, 신세계푸드 등과의 계약 체결, 육군병장몰 개설, K-Food 구매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섰고, 베트남·태국 등 해외 수출 시장도 적극 공략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7 세계 딸기 산업 엑스포 유치로 결실을 맺었다. 정부의 국제행사 심사 통과에 이어, 최대 154만 명 관람객, 3,698억 원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글로벌 행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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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식품 해외 박람회(자카르타)


체류형 관광지로 진화하는 ‘머무는 논산’


관광도시로서의 논산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핵심은 탑정호 복합 문화휴양단지. 백 시장은 산림보호구역 해제라는 난제를 해결하며 중부권 최대 워터파크와 콘도, 컨벤션센터 등 총 3,100억 원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탑정호 외에도 강경 근대문화거리, 연무 선샤인랜드, 관촉사 등 지역 명소를 예술과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예술보금자리, ‘천년고찰 길’ 조성 등 문화 기반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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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복합문화휴양단지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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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산단지 조감도


정부를 감동시킨 행정 혁신…논산의 진심은 통했다


논산은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광석양돈단지 악취 문제를 자체 마스터플랜을 중앙정부에 제안해 국비 36억 원 확보 및 총 244억 원 자원화시설 사업 공모 선정으로 해결의 물꼬를 텄다.

이외에도 ▲논산천 생활스포츠파크 조성 ▲논산 복합문화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공원 조성 등 건강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논산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전신주 지중화, 기초생활거점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미 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후반기, 완성 향한 도약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민선 8기는 지난 1,000일 동안 구호를 넘어 실천의 시간이었다. 백성현 시장은 ‘하겠습니다’가 아닌 ‘이미 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행정의 신뢰를 쌓아왔다.

논산시는 이제 국방, 농업, 관광, 복지, 인프라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게 도약하고 있으며, 논산형 미래 100년 비전의 완성을 향해 민선 8기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논산의 변화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 모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