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논산딸기 품질관리 이행평가 결과 보고회' 개최

놀뫼신문
2025-07-11

논산딸기, 품질관리 대폭 향상…“세계 최고 딸기 향한 도약”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앞두고 프리미엄 시장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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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7월 11일, 논산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산딸기 품질관리 이행평가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의 지속적인 품질관리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논산 관내 생산·유통 통합조직들의 딸기 품질관리 수준이 지난해 대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새롭게 도입된 농산물 안전성 관리 지표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평가에서 품질관리 우수조직으로 선정된 ▲광석농협 ▲논산계룡농협 ▲논산농협에는 우수조직 상사업비 및 산지유통 활성화사업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각 생산유통조직에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논산딸기의 품질 고도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자료는 향후 논산딸기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및 국내외 시장 확대에 전략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백성현 시장은 “맛, 품질, 안전, 품격까지 갖춘 딸기가 바로 육군병장과 함께하는 논산딸기”라며, “2027년 논산 세계딸기산업 엑스포를 통해 미국과 중국이 양분한 세계 딸기 시장 구도를 바꾸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