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억 원 투입 지하차도 개통… 상습 정체 해소·철도 안전 확보 기대

논산시의 대표적인 교통 숙원사업이었던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철도 건널목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관촉사거리 일원의 교통 혼잡 해소와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대표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숙원사업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개통된 지하차도를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은 논산시 반월동 관촉사거리 앞 호남선 철도 구간에 총사업비 328억4천6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0m, 폭 14~2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설치한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246억 원과 시비 82억4천6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 공사 착공 이후 지장물과 건축물 철거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최종 준공됐다.
그동안 관촉건널목은 열차가 통과할 때마다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논산시는 철도와 도로를 입체화하는 방식으로 지하차도를 설치해 철도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심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지하차도 개통으로 열차 통과를 기다리기 위한 차량 대기가 사라지면서 관촉사거리 일원의 상습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철도와 도로가 완전히 분리되면서 철도 안전성이 향상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 여건도 개선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철도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28억 원 투입 지하차도 개통… 상습 정체 해소·철도 안전 확보 기대
논산시의 대표적인 교통 숙원사업이었던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철도 건널목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관촉사거리 일원의 교통 혼잡 해소와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대표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숙원사업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개통된 지하차도를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은 논산시 반월동 관촉사거리 앞 호남선 철도 구간에 총사업비 328억4천6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0m, 폭 14~2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설치한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246억 원과 시비 82억4천6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 공사 착공 이후 지장물과 건축물 철거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최종 준공됐다.
그동안 관촉건널목은 열차가 통과할 때마다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논산시는 철도와 도로를 입체화하는 방식으로 지하차도를 설치해 철도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심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지하차도 개통으로 열차 통과를 기다리기 위한 차량 대기가 사라지면서 관촉사거리 일원의 상습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철도와 도로가 완전히 분리되면서 철도 안전성이 향상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 여건도 개선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철도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