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 업무협약

놀뫼신문
2026-06-29

마약사범 재범 방지·지역사회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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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가 마약사범의 재범 방지와 지역사회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서동일)는 29일 소내 2층 회의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지요석)와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범죄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내 보호관찰 대상자의 마약 오남용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치료, 재활, 교육 등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 중독예방을 위해 필요한 치료, 연계상담 및 각종 처우 프로그램 실시 △마약 중독 관련 연구 및 교육 사업 진행 시 상호 협력 △신속ㆍ정확한 연계 및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담당자 지정 핫라인 구축 △상담ㆍ홍보 등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 △사업 진행 등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과 공유에 적극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예방 중심의 개입부터 치료와 재활, 사례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서동일 논산보호관찰소장은 “마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공의 문제로 인식하고,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요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장은“전문성을 바탕으로 상담, 재활,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관리 등을 통하여 대상자의 재범 예방 및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