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석 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장, 제52회 대일보훈대상 '자립상' 수상

놀뫼신문
2026-06-29

국가유공자의 모범적 삶과 지역사회 봉사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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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 서평석 지회장이 국가유공자의 자립과 봉사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2회 대일보훈대상 자립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 서평석 지회장(논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제52회 대일보훈대상'에서 자립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일보훈대상 자립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가운데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자활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보훈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모범적인 삶을 실천한 국가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인 서 회장은 전상군경으로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2017년부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고령 회원과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을 직접 찾아 생활 불편을 살피고 각종 민원 해결과 생활 지원에 앞장서는 등 보훈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논산시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원했으며, 취약계층 학생 후원과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환경정화 봉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서평석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 아니라 함께해 준 상이군경 회원들과 논산시 모든 보훈가족에게 주어진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