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놀뫼신문
2026-06-25

초·중·고 교사·시민 대상… 마약류 범죄 사례 중심 교육으로 경각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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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교사와 시민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4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시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이 강사로 나서 마약류 범죄의 실태와 심각성을 비롯해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신체적·사회적 부작용과 위험성을 실제 사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약 예방 지도 방법과 대응 방안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교육에 참석한 교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약물의 위험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인 만큼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