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놀뫼신문
2026-05-27

재범 방지·전자장치 훼손 대응 강화 위한 공조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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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가 전자감독 대상자 재범 방지와 전자장치 훼손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는 5월 27일 소내 2층 회의실에서 대전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논산경찰서, 부여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자감독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전자장치 훼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자장치 훼손 사건 발생 시 검거 공조 방안 ▲피부착자 신상정보 공유 ▲잠정조치 부과 대상자의 관리 방안 등 전자감독 업무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관계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동일 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전자장치 훼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처와 조기 검거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협의회와 전자장치 훼손 대응 모의훈련 등을 지속 실시해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