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충남형 The 안심식당’ 45곳 신규 지정

놀뫼신문
2026-05-26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위생용품 지원·사후관리 강화


논산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올바른 식사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충남형 The 안심식당’ 45곳을 신규 지정했다.

‘충남형 The 안심식당’은 감염병 예방과 위생적인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요건은 ▲반찬 덜어먹기용 집게·젓가락 별도 제공 ▲국·탕류 덜어먹기용 국자와 접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개선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논산시는 현장 점검 등을 거쳐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으며, 지정 업소에는 ‘충남형 The 안심식당’ 스티커와 함께 위생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심식당 지정을 확대해 영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올바른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