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놀뫼신문
2026-07-01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주민 맞춤형 건강정책 전국 우수사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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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주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논산시는 지난 6월 30일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체계를 강화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논산시는 건강생활 실천을 비롯해 금연·금주, 구강보건,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걷기 실천 프로그램인 '걷쥬 챌린지'에 5천480명, 스탬프 투어에는 3천566명이 참여했으며, 통합건강상담실을 통해 총 1만2천745건의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금연클리닉에는 497명이 등록했으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등록률 96.5%를 기록하는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보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