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속도'

놀뫼신문
2026-06-30

TF팀 2차 회의 개최… 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대표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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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본계획이다.

논산시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했으며, 기획분과와 지역사회분과, 일자리·노인·장애인분과, 인구가족분과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분과회의 결과를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선미 책임연구원이 설명한 데 이어 각 분과에서 발굴한 사업 제안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에 반영할 대표 과업과 세부 사업 선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논산시는 오는 7월 열리는 3차 TF팀 회의를 통해 민선9기 공약사항을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대표 과제와 세부 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건과 시민의 복지욕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