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찾아가는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 운영

놀뫼신문
2026-06-29

7월 한 달간 15개 마을·지역농협 방문… 작목별 기술지도·여름철 재해 대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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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논산시가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농업인의 영농 애로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모두 15개소를 대상으로 한 달간 진행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벼와 딸기, 고추, 상추 등 지역 주요 작목의 생육 단계별 관리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여름철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영농기술 교육뿐 아니라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영농 부산물과 폐기물의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파쇄기 임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관리 등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과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매년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희망 마을과 지역농협 10개소에서 384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