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기반 자체 구축… 논산딸기축제 교통 불편 줄인 적극행정 호평

논산시가 별도의 예산 없이 자체 개발한 실시간 주차 안내 시스템으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제출한 혁신사례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8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민투표(30%)와 전문가 발표심사(70%)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논산시 홍보협력실이 발표한 '주차장 뺑뺑이는 그만! 예산 제로(0)로 실현한 실시간 축제 안내 시스템'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논산딸기축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제작·운영한 적극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장별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없어 특정 주차장으로 차량이 몰리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주차 통제요원과의 마찰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논산시는 별도의 개발 용역이나 서버 유지관리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문 코딩 기술이 필요 없는 노코드(No-code)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모바일 주차 안내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축제장 주변 각 주차장의 혼잡도를 '원활·보통·혼잡·만차' 등 4단계로 구분해 색상으로 표시함으로써 이용객들이 한눈에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하는 주차장까지 내비게이션을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차량 계수기 정보와 현장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차량 분산을 유도했다.
그 결과 올해 논산딸기축제 기간 4일 동안 총 2만4954명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했으며, 주차와 교통 관련 민원 비중도 전년 46%에서 32%로 10%포인트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별도의 예산 없이 내부 인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구축한 점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행정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자 고민했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하반기 축제에도 해당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며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의 이번 수상작은 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도 예산 부담 없이 즉시 도입할 수 있는 행정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국적 확산이 기대된다.
노코드 기반 자체 구축… 논산딸기축제 교통 불편 줄인 적극행정 호평
논산시가 별도의 예산 없이 자체 개발한 실시간 주차 안내 시스템으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제출한 혁신사례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8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민투표(30%)와 전문가 발표심사(70%)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논산시 홍보협력실이 발표한 '주차장 뺑뺑이는 그만! 예산 제로(0)로 실현한 실시간 축제 안내 시스템'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논산딸기축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제작·운영한 적극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장별 혼잡 상황을 확인할 수 없어 특정 주차장으로 차량이 몰리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주차 통제요원과의 마찰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논산시는 별도의 개발 용역이나 서버 유지관리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문 코딩 기술이 필요 없는 노코드(No-code)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모바일 주차 안내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축제장 주변 각 주차장의 혼잡도를 '원활·보통·혼잡·만차' 등 4단계로 구분해 색상으로 표시함으로써 이용객들이 한눈에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하는 주차장까지 내비게이션을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차량 계수기 정보와 현장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차량 분산을 유도했다.
그 결과 올해 논산딸기축제 기간 4일 동안 총 2만4954명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했으며, 주차와 교통 관련 민원 비중도 전년 46%에서 32%로 10%포인트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별도의 예산 없이 내부 인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구축한 점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행정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자 고민했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하반기 축제에도 해당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며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의 이번 수상작은 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도 예산 부담 없이 즉시 도입할 수 있는 행정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국적 확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