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자이언티×비와이' 공연 성황리 개최

놀뫼신문
2026-06-29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 첫 무대… R&B와 힙합 어우러진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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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마련한 '자이언티×비와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을 선사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난 26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자이언티×비와이' 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 시리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대한민국 R&B와 힙합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공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먼저 힙합 아티스트 비와이는 강렬한 랩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수퍼비와', '가라사대', 'Holy Toast'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공연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무대에 오른 자이언티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무대로 '꺼내먹어요', 'No Make Up', '양화대교' 등 대표곡을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은 금요일 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이번 공연은 두 아티스트의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의 첫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대표 공연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