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5명 채용

놀뫼신문
2026-06-02

체납 실태조사·징수 지원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나서


논산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5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따른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방침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 및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체납 실태조사 ▲자동차 번호판 영치 지원 등 체납징수 관련 업무 전반이다. 특히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체납 해소와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논산시청 세무과 징수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대리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체납관리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뿐 아니라 납세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www.nonsan.go.kr) 또는 세무과 징수팀(☎041-746-547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