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

놀뫼신문
2026-04-22

농번기 인력난 해소… 부여 농가 호박하우스 정리 작업

fbbdcda5b6d98.png


논산보호관찰소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확대하고 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산하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서동일)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규암면 소재 농가에서 호박하우스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민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 5명이 하루씩 참여해 총 10명이 작업에 투입됐다.

지원받은 농가주 A씨는 “농번기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컸는데 사회봉사명령 집행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동일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