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강경산소금문학관 ‘청아전 시대를 잇다’ 개최

놀뫼신문
2026-04-20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첫 전시… 우현진 민화 개인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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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첫 전시를 선보인다.

재단은 2026년 첫 전시로 ‘청아전 시대를 잇다’ 우현진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작가 4명 가운데 첫 번째 전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욕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현진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한국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민화가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화면 안에서 연결하는 ‘시대를 잇는’ 작품 세계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강경산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을 직접 누리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강경산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전화(041-745-9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