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진종현 논산소방서장 취임… “현장 중심 안전체계 강화”

놀뫼신문
2026-07-03

7월 5일 자로 본격 업무 시작… 충남소방본부 주요 보직 두루 거친 소방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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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는 오는 5일 자로 진종현 서장이 제19대 논산소방서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 출신인 진종현 서장은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소방행정과 현장 업무를 두루 경험해 온 소방 지휘관이다. 오랜 기간 충남 소방 조직 내 주요 보직을 맡아 재난 대응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역량을 쌓아왔다.

진 서장은 그동안 충청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청렴감사과장, 회계장비과장 등을 역임하며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제9대 금산소방서장 재임 당시에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운영을 이끌며 조직 안팎에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소방서는 진 서장의 취임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는 한편,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확대해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의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