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공원서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

놀뫼신문
2026-07-02

별밤체조 참여 시민과 함께 금연 실천 홍보

걷기·운동·금주·구강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도 함께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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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시민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흡연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6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시민공원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공원을 찾는 주민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논산시보건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저녁 시간대를 캠페인 시간으로 정하고 현장 홍보를 펼쳤다.

캠페인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이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연과 함께 신체활동을 병행할 경우 건강증진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민공원에서 운영 중인 ‘별밤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들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시는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금연 홍보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고, 걷기 실천과 금주, 운동, 구강건강 등 건강생활실천 전반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보다 폭넓은 건강증진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꾸준한 신체활동과 함께 금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와 시간대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흡연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보건소에서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746-8134, 81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