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아픔은 동료가 가장 잘 안다”… 장애인 권익옹호·자립생활 지원 기대

장애인동료상담활동가심화양성교육 활동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과 권익옹호를 지원할 전문 동료상담활동가 양성에 나서며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체계 강화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기초교육과 6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심화교육을 끝으로 ‘장애인동료상담활동가 기초·심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당사자가 장애인 동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자립생활을 돕는 전문 상담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동료상담의 기본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경청과 공감 능력 향상, 상담기법 습득, 실제 사례를 활용한 상담 실습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초교육에서는 동료상담의 원리와 상담자의 역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심화교육에서는 실전 상담기법과 상담 사례 분석, 상담활동가로서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장애인 당사자로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향후 활동가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상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자립생활과 권익옹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인 동료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상담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초와 심화과정을 거치며 한층 성장한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료의 아픔은 동료가 가장 잘 안다”… 장애인 권익옹호·자립생활 지원 기대
장애인동료상담활동가심화양성교육 활동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과 권익옹호를 지원할 전문 동료상담활동가 양성에 나서며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체계 강화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기초교육과 6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심화교육을 끝으로 ‘장애인동료상담활동가 기초·심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당사자가 장애인 동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자립생활을 돕는 전문 상담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동료상담의 기본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경청과 공감 능력 향상, 상담기법 습득, 실제 사례를 활용한 상담 실습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초교육에서는 동료상담의 원리와 상담자의 역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심화교육에서는 실전 상담기법과 상담 사례 분석, 상담활동가로서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장애인 당사자로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향후 활동가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상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자립생활과 권익옹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인 동료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상담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초와 심화과정을 거치며 한층 성장한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