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읍 주민자치회, 화합행사 열고 지역발전 협력 다짐

놀뫼신문
2026-07-03

백성현 논산시장과 첫 공식 소통… 주민자치 역할·지역 현안 논의


d8f3893d243ac.jpg



강경읍 주민자치회(회장 양원일)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백 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로,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경읍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체감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 주민자치회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백성현 시장은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