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 마무리

놀뫼신문
2026-07-03

3일간 이력서·면접·자기소개서 클리닉 운영… 취업 자신감·실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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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청년여성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전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임정란)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여성(19세~39세)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첫날 교육에서는 ‘나를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직무와 연결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마인드셋을 점검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나를 설계하고 나답게 보여주다’를 주제로 취업 로드맵을 세우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스피치 등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서류와 면접 준비의 기초를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자기소개서 클리닉과 면접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등이 진행됐다. 실제 채용 과정을 염두에 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개별 피드백을 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여성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고, 실전 중심의 교육과 개별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정란 관장은 “청년여성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