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고구마·젓갈 등 우수 농식품 세계시장 진출 적극적으로 지원"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현지 행사명: 2025 Nonsan Strawberry Festival in Jakarta)’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와 자카르타시가 공동 주최하며, ‘논산 농식품 홍보관’, ‘한국 관광 홍보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전시·체험·공연·특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카르타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코타 카사블랑카(Kota Kasablanka)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논산시의회 의원들은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전시관 및 판매관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농식품 수출협약식에도 참석해 논산 농식품이 해외 바이어들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조용훈 의장은 “이번 박람회는 논산 딸기를 비롯해 고구마, 젓갈, 곶감 등 논산시 대표 농·식품을 해외에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논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식품의 세계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논산시와 자카르타시 간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논산 농·식품의 품질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 딸기·고구마·젓갈 등 우수 농식품 세계시장 진출 적극적으로 지원"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현지 행사명: 2025 Nonsan Strawberry Festival in Jakarta)’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와 자카르타시가 공동 주최하며, ‘논산 농식품 홍보관’, ‘한국 관광 홍보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전시·체험·공연·특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카르타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코타 카사블랑카(Kota Kasablanka)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논산시의회 의원들은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전시관 및 판매관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농식품 수출협약식에도 참석해 논산 농식품이 해외 바이어들과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조용훈 의장은 “이번 박람회는 논산 딸기를 비롯해 고구마, 젓갈, 곶감 등 논산시 대표 농·식품을 해외에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논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식품의 세계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논산시와 자카르타시 간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논산 농·식품의 품질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