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구조 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탑정호 일원에서 동계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 수난구조장비의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다이빙 탐색방법 훈련: 수중 구조 기법을 익히고 실전 적용 능력 강화
- 구조대상자 구조·인양 훈련: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 및 인양 기술 습득
- 다이버 레스큐 구조훈련: 다이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 배양
- 겨울철 극한상황 적응 및 대처 요령: 동계 구조 활동의 전문성 강화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수용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동계 수난사고를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 구조 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탑정호 일원에서 동계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 수난구조장비의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수용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동계 수난사고를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