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호관찰소, 여성청소년쉼터 위문 방문

놀뫼신문
2025-10-02

추석 맞아 과일세트 전달… 생활곤란 가정에 성금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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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10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논산시 은진면에 위치한 ‘논산꿈이레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날 보호관찰소는 청소년들에게 과일세트(4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충구 소장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길 바란다”며 “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필요한 학습 서적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보호관찰소는 10월 2일 오전, 논산시 취암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생활곤란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A씨(여·27)는 네 자녀를 양육하며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이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논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