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지킵니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논산시장 백성현)는 7월 12일 논산산업단지 일원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을 주축으로 논산시 안전관리자 협의회, 논산시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노동자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조치 △중대산업재해처벌법 관련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등이 담긴 안내문과 안전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논산시 관내 소재 7개 사업장 노사대표와 함께 산업안전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지킵니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논산시장 백성현)는 7월 12일 논산산업단지 일원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을 주축으로 논산시 안전관리자 협의회, 논산시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노동자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조치 △중대산업재해처벌법 관련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등이 담긴 안내문과 안전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논산시 관내 소재 7개 사업장 노사대표와 함께 산업안전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