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빙그레·CJ 등 10개사 참여… 엑스포 홍보·상품 개발 협력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 ‘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임원진,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는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화장품·유통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을 비롯해 베이커리, 디저트, 떡 등 다양한 상품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브랜드 가치 제고와 홍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딸기 가공식품과 유통·관광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판로 확대와 추가 협력기업 발굴을 통해 민간 중심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단순 농산물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딸기는 글로벌 디저트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자원이자 고부가가치 창출의 중심”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논산딸기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뚜기·빙그레·CJ 등 10개사 참여… 엑스포 홍보·상품 개발 협력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 ‘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임원진,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는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화장품·유통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을 비롯해 베이커리, 디저트, 떡 등 다양한 상품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브랜드 가치 제고와 홍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딸기 가공식품과 유통·관광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판로 확대와 추가 협력기업 발굴을 통해 민간 중심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단순 농산물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딸기는 글로벌 디저트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자원이자 고부가가치 창출의 중심”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논산딸기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