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기자협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놀뫼신문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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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5월 1일 논산시기자협회(회장 박준홍)가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공헌과 언론 발전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홍 협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전했다.

논산시기자협회는 2012년 창립된 지역 대표 언론인 단체로, 대전투데이, 엔에스아이뉴스, 국제뉴스, inbc, OTN뉴스, 프라임경제, 굿처치뉴스(GCN), 세종타임즈 등 8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협회는 지역 언론의 질적 향상과 언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은 물론,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알 권리 충족과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언론을 통해 사회의 가치를 지켜오신 여러분께서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이번 나눔은 더 없이 뜻깊고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논산시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