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떡과 가든백으로 소통하며 ‘청렴 실천’ 다짐… 2027 세계딸기엑스포도 함께 홍보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4월 4일 출근길에 맞춰 전 직원 대상 ‘청렴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딸기떡과 ‘딸기씨 가든백’(씨앗과 흙이 담긴 주머니)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또한, 시의 주력 사업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함께 홍보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와 시의 혁신 의지를 함께 강조했다.
떡과 씨앗을 받아 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가슴에 새기게 되는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물품을 나눠 준 백성현 시장은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직원들이 늘 오늘처럼 청렴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저부터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딸기떡과 가든백으로 소통하며 ‘청렴 실천’ 다짐… 2027 세계딸기엑스포도 함께 홍보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4월 4일 출근길에 맞춰 전 직원 대상 ‘청렴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딸기떡과 ‘딸기씨 가든백’(씨앗과 흙이 담긴 주머니)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또한, 시의 주력 사업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함께 홍보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와 시의 혁신 의지를 함께 강조했다.
떡과 씨앗을 받아 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가슴에 새기게 되는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물품을 나눠 준 백성현 시장은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직원들이 늘 오늘처럼 청렴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저부터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