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사회서비스 모델 구축 위한 전문 상담 및 인력 양성 협력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는 4월 3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국가 주도의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사회서비스 강화를 위한 실질적 기반 마련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특성 기반 사회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취약‧소외대상 아동과 가정·성폭력 피해,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정의 심리상담 및 가족 상담을 위한 서비스제공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민경은 센터장은 “서로의 전문성을 연계해 실질적인 사례 관리에 협력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나아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안전한 사회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과 자립을 위한 상담 및 지원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상담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문의는 ☎ 041-736-8297 (팔리구출)로 하면 된다.
충남형 사회서비스 모델 구축 위한 전문 상담 및 인력 양성 협력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는 4월 3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국가 주도의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사회서비스 강화를 위한 실질적 기반 마련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특성 기반 사회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취약‧소외대상 아동과 가정·성폭력 피해,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정의 심리상담 및 가족 상담을 위한 서비스제공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민경은 센터장은 “서로의 전문성을 연계해 실질적인 사례 관리에 협력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나아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안전한 사회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폭력 NO! 존중 YES!’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과 자립을 위한 상담 및 지원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상담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문의는 ☎ 041-736-8297 (팔리구출)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