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천 명 청소년 참가, 활기 넘치는 3일간의 축제 성료
논산시 청소년을 위한 ‘꿈빛나래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지며 9월 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6천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활기 넘치는 축제를 즐겼다.
페스티벌은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멘토링을 비롯해 진로·진학 상담관, 직업체험부스,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홍보부스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도적으로 행사부스를 운영하며 또래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 3대3 농구대회와 Got Talent 경연대회, QWER, 트리플S, 더윈드 등의 초청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끈기를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꿈빛나래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논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약 6천 명 청소년 참가, 활기 넘치는 3일간의 축제 성료
논산시 청소년을 위한 ‘꿈빛나래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지며 9월 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6천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활기 넘치는 축제를 즐겼다.
페스티벌은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멘토링을 비롯해 진로·진학 상담관, 직업체험부스,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홍보부스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도적으로 행사부스를 운영하며 또래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 3대3 농구대회와 Got Talent 경연대회, QWER, 트리플S, 더윈드 등의 초청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끈기를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꿈빛나래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논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