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남부 8개 시군, 상공회의소 설립 비전 선포
“대전 관할 한계 넘어 지역 현실 반영해야…지역 맞춤형 경제기반 구축”


충남 남부권 경제 주체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독립적인 상공회의소 설립 의지를 공식화했다.
충남 남부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윤, 이하 설립추진위)는 11월 25일 논산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충남 남부권 상공회의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논산을 포함한 충남 남부권 8개 시·군은 대전상공회의소 관할에 속해 있다. 그러나 산업 구조와 지역 여건이 대전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과제와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설립추진위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충남 남부권 기업의 성장과 경제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남남부상공회의소(가칭)’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상공회의소 설립 취지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추진위 활동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이 독자적인 경제 플랫폼을 가져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은 물론, 충남 남부권 경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단합과 상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도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남부 8개 시군, 상공회의소 설립 비전 선포
“대전 관할 한계 넘어 지역 현실 반영해야…지역 맞춤형 경제기반 구축”
충남 남부권 경제 주체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독립적인 상공회의소 설립 의지를 공식화했다.
충남 남부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윤, 이하 설립추진위)는 11월 25일 논산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충남 남부권 상공회의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논산을 포함한 충남 남부권 8개 시·군은 대전상공회의소 관할에 속해 있다. 그러나 산업 구조와 지역 여건이 대전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과제와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설립추진위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충남 남부권 기업의 성장과 경제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남남부상공회의소(가칭)’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상공회의소 설립 취지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추진위 활동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이 독자적인 경제 플랫폼을 가져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은 물론, 충남 남부권 경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단합과 상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상공회의소 설립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도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