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충남 좋은가축선발 경진대회 ‘기관 장려상’ 쾌거

놀뫼신문
2025-11-25

체계적 가축 관리·질병 예방·고품질 축산정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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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선진화된 가축 관리와 축산 경쟁력 강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1월 19일 열린 ‘2025년 충남 좋은가축선발 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축산행정 추진, 철저한 가축 질병 예방 관리, 안전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 등 전반적인 축산정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관내 축산 농가 두 곳이 출품한 가축이 각각 ▲한우 경산우(출산 경험이 있는 소) 부문 ▲젖소 암송아지 부문에서 나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축산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상 농가에는 상장과 함께 100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가와 행정이 하나가 되어 노력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가축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축산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질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 및 현장 중심 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