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17일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충남지단(단장 이성규)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보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전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남지단은 논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서 청소년 보호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 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을 위해 유해환경 모니터링,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활동,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특히 강경읍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한 민·관 합동점검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감시단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근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17일 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 충남지단(단장 이성규)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보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전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남지단은 논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서 청소년 보호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 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을 위해 유해환경 모니터링,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활동,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특히 강경읍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한 민·관 합동점검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감시단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근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