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광석초 등 총 5개 초등학교 대상 진행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8월 28일 광석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광석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예절교육은 어린이들의 어른 공경, 인사 예절 등 인성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인성과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논산시가 자체예산 1천8백만원을 투입해 전국에서는 최초로 극단 ‘처용’과 협업하여 공연 형태로 교육을 제작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컬트씨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매직쇼 ▲어린이예절교육 ▲퀴즈쇼 ▲예절 강화 선언문 ▲마술과 함께하는 예절 교육 메시지 전달 ▲버블 쇼 등이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지루하고 일방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쇼, 버블쇼 등 눈높이에 맞는 공연방식의 예절교육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예의 바르고 훌륭한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극단 처용과 함께하는 찾아가고 즐기는 어린이 예절교육은 광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광석초 등 총 5개 초등학교 대상 진행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8월 28일 광석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광석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예절교육은 어린이들의 어른 공경, 인사 예절 등 인성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인성과 윤리적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논산시가 자체예산 1천8백만원을 투입해 전국에서는 최초로 극단 ‘처용’과 협업하여 공연 형태로 교육을 제작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컬트씨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매직쇼 ▲어린이예절교육 ▲퀴즈쇼 ▲예절 강화 선언문 ▲마술과 함께하는 예절 교육 메시지 전달 ▲버블 쇼 등이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지루하고 일방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쇼, 버블쇼 등 눈높이에 맞는 공연방식의 예절교육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예의 바르고 훌륭한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극단 처용과 함께하는 찾아가고 즐기는 어린이 예절교육은 광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