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여름철 수변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고 8월 6일 전했다.
지난달 22일부터 논산시 양촌면 소재 안산보 유원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바위 위에 있던 이끼에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상처부위 응급처치 후 안전한 곳으로 부축해 안정을 취하도록 도와주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수변지역 순찰 ▲수상·수중 인명구조 ▲현장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물놀이 주변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곳곳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경철 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피서객들과 지역주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로서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여름철 수변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고 8월 6일 전했다.
지난달 22일부터 논산시 양촌면 소재 안산보 유원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바위 위에 있던 이끼에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상처부위 응급처치 후 안전한 곳으로 부축해 안정을 취하도록 도와주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수변지역 순찰 ▲수상·수중 인명구조 ▲현장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물놀이 주변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곳곳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경철 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피서객들과 지역주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로서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