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놀뫼신문
2025-06-03

금연상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시민의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다각도로 전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WHO(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5월 31일 전후로 전 세계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기념식이 진행된다.

논산시는 ▲건강생활실천 및 금연 캠페인 ▲민원 다수 발생 지역 중심의 금연 현수막 설치 ▲금연 클리닉 운영 및 관련 정보 문자 발송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금연 유도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주관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논산시보건소 소속 양은미 금연상담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지역 보건행정의 위상을 높였다.

시상식은 지난 5월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렸으며, 금연정책에 기여한 전국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충남 지역에서는 논산시가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논산시의 꾸준한 금연정책과 현장 전문가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금연 관련 상담이나 금연클리닉 이용에 대한 문의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041-746-805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