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8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배분 예정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9월 3일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주)황산벌 한우(이효철, 이승철 공동대표)로부터 1,050만원 상당의 한우 사골 1,5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주)황산벌 한우는 매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한우 사골은 논산시에 위치한 28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한우 소비 감소로 인해 사육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매년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주)황산벌 한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황산벌 한우는 지역 농가의 전통과 자부심을 담아 정성껏 키워낸 한우로, 철저한 사육 관리와 고품질 사료를 통해 생산된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
관내 28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배분 예정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9월 3일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주)황산벌 한우(이효철, 이승철 공동대표)로부터 1,050만원 상당의 한우 사골 1,5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주)황산벌 한우는 매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한우 사골은 논산시에 위치한 28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한우 소비 감소로 인해 사육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매년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주)황산벌 한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황산벌 한우는 지역 농가의 전통과 자부심을 담아 정성껏 키워낸 한우로, 철저한 사육 관리와 고품질 사료를 통해 생산된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