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변화의 원동력은 시민의 믿음”…민선 8기 3주년 맞아 감사 인사

놀뫼신문
2025-07-02

논산시 7월 월례모임 성료…각계 유공자‧직원 등 80여 명에 표창 수여

417af1682e48c.jpg


백성현 논산시장이 1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7월 월례모임’에서 "변화하는 논산을 만든 가장 큰 힘은 3년간 함께 한 시민의 믿음”이라고 말하며,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논산을 만든 가장 큰 힘은 3년간 함께 해준 시민의 믿음”이라며, “논산은 지금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충남 남부권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바로 논산이 가진 차별성과 혁신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쉼 없이 전진하며 새로운 논산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와 국민의례, 표창 수여, 시정 영상 상영, 시장 인사말,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돼 7월의 시작을 따뜻하게 열었다.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사)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임장식 회장은 ‘2025년 어버이날 유공’으로,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윤연홍 씨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다자녀 모범가정 4가구에는 가족친화 사회 구현 공로를 인정받아 논산시장 표창패가 전달됐다.

15개 읍‧면‧동 이장협의회장들과 논산시청년연합회, 논사회, 논산시청년네트워크 등에는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으로 시장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2025년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논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논산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해병대전우회 논산시지회, 32사단 등에도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장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외에도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대한한돈협회 이사, 학교돌봄터 센터장, 한국외식산업협회 논산시지부 지부장, ㈜신화 근로자, 새마을지도자, 논산계룡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지역발전 유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정 각 분야에서도 우수 성과가 이어졌다. 회계과는 ‘2024년 공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에서, 기획감사실은 ‘2024년 위임사무 시군평가’에서 각각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부서,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재난 업무 담당자, 지역발전 유공 공무원 등 총 32명의 직원에게도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성현 시장은 끝으로 “시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고, 공직자 모두가 진심을 다해 행정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의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