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77회 충남도민체전서 종합 6위 쾌거

놀뫼신문
2025-06-16

전년 대비 7계단 상승…성취상 1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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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선수단이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차지하며 전년도보다 무려 7계단 상승한 성적을 거뒀다.

논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도민체전에서 논산은 총 33,000점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논산시는 ‘건강체육도시 논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논산시는 올해 총 29개 종목에 전년 대비 84명이 증가한 70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대회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대회 기간에는 골프 종목에서 종합 1위, 축구와 유도에서 종합 2위, 복싱·테니스·역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유재중 논산시체육회 회장은 “논산시 체육인들이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도민체전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종목단체 임원과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논산에서 개최되는 2027년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도민체전에서 선수단이 보여준 투혼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준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논산 체육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은 41,575점을 달성한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논산시는 6,375점으로 성취상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