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성장기 학생들은 건강 챙기고! 농가 소득은 높이고!...지역 농가와 학생들 모두 호응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19일, 지역 특산물인 ‘육군병장 논산딸기’를 활용한 건강급식데이를 운영하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9개교에 딸기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722kg의 딸기가 학생 1만981명에게 신선하게 제공되었다.
‘육군병장 논산딸기’는 농가 포장에서부터 출하 전까지 농약 안전성 검사를 포함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별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이 딸기는 소비자들로부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김용헌 논산계룡농협 전원일기 딸기공선회 회장은 “지역 농가도 돕고 겨울철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고 맛있는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급식데이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학교 급식 지원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를 학교에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학생들은 “맛있고 질 좋은 딸기를 먹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급식데이는 지역 농산물을 학교 급식에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육군병장 논산딸기’ 급식 제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겨울철 성장기 학생들은 건강 챙기고! 농가 소득은 높이고!...지역 농가와 학생들 모두 호응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2월 19일, 지역 특산물인 ‘육군병장 논산딸기’를 활용한 건강급식데이를 운영하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9개교에 딸기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722kg의 딸기가 학생 1만981명에게 신선하게 제공되었다.
‘육군병장 논산딸기’는 농가 포장에서부터 출하 전까지 농약 안전성 검사를 포함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별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이 딸기는 소비자들로부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김용헌 논산계룡농협 전원일기 딸기공선회 회장은 “지역 농가도 돕고 겨울철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고 맛있는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급식데이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학교 급식 지원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를 학교에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학생들은 “맛있고 질 좋은 딸기를 먹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급식데이는 지역 농산물을 학교 급식에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육군병장 논산딸기’ 급식 제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