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건강급식데이’ 실시…아이들 건강과 지역농가 소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놀뫼신문
2025-06-19

지역 농산물 블루베리,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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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월 18일, ‘지역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급식데이’를 맞아 관내 모든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지역산 블루베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블루베리는 광석농협 블루베리 공선출하회를 통해 시중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에 납품되어, 신선함과 경제성을 겸비한 우수한 급식 식재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석농협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이영구 회장은 “논산 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생산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급식데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정책이라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